필리핀 코론 거리와 Mt. Tapyas, Maquinit Hot Spring .2018

1. Kokosnuss Garden Resort

웰컴드링크.
역시 더운나라에선 달달한 아이스티가 최고. 

 

숙소 앞 친구 북하우스.....😂
코코넛 쥬스를 판매하는데 진짜정말.. 열심히 마셨다. 코코넛 과육도 들어있어서 완전짱맛있죠..

 

수영 가능하고, 해먹 편하고. 모기는 거의 없었던것 같다.

조식은 대체로 이렇게..
야채 들어간 스크램블 + 잼이 정말 맛있눈댕.

 

2. 필리핀 코론 밥집들.

한식이 많았던 레스토랑. 

 

필리핀식 음식들!!! 시니강 들어가있는 지리탕이 맛있는데 사진이 없다. 
유명한 랍스터집도 있었는데.. 왜없지 사진 😂 후식은 역시 망고. 맥주는 역시 산미구엘.

 

숙소에서 파티. 재밋었지..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돼지고기덕분에 한국 와서도 조금 고생..😂

 

 

3. 필리핀 코론 거리

1번 탈때마다 2~300원정도였던 (기억이..) 툭툭.
항상 필리핀 스타일의 약간 편곡된 신나는 음악이 나온다. 

숙소가 코론읍내? 끄트머리에 있어서, 걸어가면 덥고. 툭툭을 자주 애용하게 됀다.

 

다이빙샵+관광객 천국. 

 

4. 코론 수상가옥들

수상가옥들. 

 

5. 코론의 밤거리

 

6. 코론의 멍냥이

멍냥이도 많다.

 

7. Mt. Tapyas

관광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 

더운데 꽤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고, 
올라가도 덥다 !

 

 

8. Maquinit Hot Spring

 

 

잘 안터지지만 현지 구매후 애용했던 LTE심. 이라고하고 3G심으로 느꼈다. 
마닐라에서는 잘 터졌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