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색 마블비누 (190419)
깜빡하고 E.O 안넣음..
마블은 이쁘고 좋긴한데 칸막이(포맥스)에 묻어나오는게 너무 많다. 닦아서 소형비누 제작하기도 번거롭고..
급트레이스 실패비누 (190419)
같은 레시피로 바로 연이어 제작. E.O + F.O 5g 넣었다가 향좋은 빨래비누 완성.
수박비누1 (190423)
트레이스가 많이 안나온 상태에서 무겁게 올렸더니 파고들었다.
피자조각처럼 자를걸 그랬나..?
그라데이션비누 (190426)
약간 핑크빛 도는 누런색에서 - 하늘색까지 그라데이션.
정말 부드럽고 물러서 얇게잘라 1박 샘플비누로 쓰기 좋았다.
칼라민 층비누 (190504)
부드럽고 순해서 사용감 제일 좋았던 칼라민 층비누.
선물하기에도 무난한 디자인.
비오는바다 청대비누 (190505)
옥사이드가 덜개어져서 어쩌다가 비오는 모습이 되었는데ㅜ 마블링 이쁘게 잘나온듯해서 애정했던 비누.
빗방울+구름 청대비누 (190512)
친구들이 해보고싶다고 구름도안 만들어둔게 있어서 도안작업 없이 수월하게 했다.
물방울은 감잡고 소스병에 빨대꼽아서 쭉 일자로 짜주면 된다. (유튜브에 많음)
생각보다 이쁘고 순하고 제일 잘썼던 비누.
3단 청대 층비누 (191030)
여름이 다 가고 다시 비누제작 시작. 오랜만에 하니 감이.. 사라졌다.
트레이스 많이 내고싶어서 많이 냈는데 밤이라 콩콩 쳐내질 못해서 기포가득.
색깔은 정말 이쁜데 ㅜ (옆에 파랑이는 테라조 칩비누)
테라조비누 (191101)
큰 칩이 들어있는 테라조를 표현 하고 싶었는데 의도치 않게 작아졌다.
이날 만든 비누중에 제일 모양이 양호하다. 남은 칼라민 다 씀..
철지난 수박비누 (191101)
씨앗은 여름전에 한알한알 잘 비벼서 만들어뒀고..
수박에 미련이 남아 한번 더했다. 층은 잘 쌓았는데 (또 밤이라) 탕탕 쳐내지도 못하고~
비누 3kg 한번에 보온했더니 과보온떳다. ㅜ
산타비누 (20191216)
일주일 전에 만들었어야 그나마 시즌타는데, 1월1일에 개봉하게 생긴 산타.
주물럭비누 만지작거리는데 20분정도 걸리고.. 트레이스 덜나서 엄청 젓는다고 걸리고~ 살색이 모자랐던 ㅜㅜ 비누
오랜만에 최고많이 신경써서 만들었다.
색이뻐서 만든 비누 (20191218)
스위트오렌지FO가 향은 안남는데 가짜트레이스 너무 빨리나서 ㅜ 충분히 못섞어주고 제작.
케이크숍에서 산 옥사이드가 흰색이 잘나온다.
EO는 그렇다쳐도 FO 다 날아가서 섭섭.. 늘 밤늦게 제작해서 탕탕이 못침..
아보카도비누 / 테라조 비누. 2021.04-05
이뻐서 만든 비누. 레시피는 모르겠고..
아보카도 비누는 먼저 만들었는데, 테라조 비누 완성되고 함께 받아서 상한것도 몇 개 나왔다.
CP비누가 사용감은 좋은데.. 너무 무르다. 코코넛만 넣어서 비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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