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스트레이 마이크로블럭

건담 아스트레이 마이크로블럭

요녀석이 9세이용가라니..!

400pcs기준이 1x1블럭 기준이라하니 참고바란다 :) 

(근디 실제 도면표기 기준으로 세어보니 그건 또 아닌것같고..)

건담은 늘 ~~~그렇듯 바닥판1개와,

낱개블럭들이 2개봉지에 나눠들어있음 :)

그래도 이웃님이 이케 봉지2개는 따로놔두면 좋데서.. 따로부어둔것. 

나도 정갈하게 블럭 나눠두고 조립하고싶지만..ㅋㅋ 이늠들이 블럭 종류가 좀 많아서 블럭 나누는시간에 조립하는게 빠름.. :)

누가 나눠줬음 좋겠다

그리하야 몸통부터 시작. 

정확하게는 골반조립 :)

인데 드라마보면서 순식간에 조립.. 

좀 부실해 보이는곳은 그냥 재량껏 큰블럭들로 바꿔조립 :)

머리귀엽다. 

말안하면 머리인지 모르긋다잉..ㅎㅎ

머리정면 !!!

닭닮았네요. 조만간에 닭만들어볼게요. 

POD 랜더링이 제대로 안되서 손때고있는 LDD ㅠ

팔도붙였엉 !!

손 밑에있는 1X1 작은블럭은 제일 빡빡한놈으로 껴줘야합니다.

다리완전귀욥 ~!!!

건담 4마리 만들면서 느낀게 참.. 블럭 개똥같이 맞춰넣어놨다 좀!!

여유있게좀 넣어주지. 투명연두 블럭이 없음. 다른건 이해했는데 얘는..

여분이 없는 블럭이라고..ㅜㅜ

그래도 귀엽네. 건담은 흰색이 들어가야 제맛. 

뭐 사실 건담 이름도 종류도 모르지만.. 

암튼 이늠 칼도 붙여주고.. 

얘가 아스트레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해 준

방패. 

조립하고 적당히 남은 블럭 :) 

사실 요것보다 좀 더 적게남지 싶다. 

그래도 얄궂은모양들이 많이 남아 좋은 건담블럭들. 

머리에 있는 초록투명블럭 빼다가 옆다리에 박아주고, 

안투명한 초록블럭으로 매꿔뒀다. 

티안나네 :) ㅋㅋ

요녀석들 은근 뒷태귀욥..

이쁘긴 제일처음만든 퍼스트건담이 제일 이뻐용 ~

요로코롬 완성하고 사진찍고있으면 뿌듯하다. 

완전귀엽고 ㅋㅋㅋㅋ

보관이 힘들어서그렇지 ㅜ.ㅜ

그래도 만들어두니 뿌듯하네요 :)